포천 웹진›동물과 가까이 교감하는 실내 체험 공간, 주파크
Spot Light포천 웹진 · 포천 인사이드 · 2026-09-30 · 읽는 시간 6분

동물과 가까이 교감하는 실내 체험 공간,
주파크

포유류부터 파충류까지 50여 종의 동물과 만나는 실내 테마파크

동물과 가까이 교감하는 실내 체험 공간, 주파크
포천 현지 사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에 자리한 주파크는 실내로 꾸며진 동물 테마파크예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포유류와 파충류, 조류를 포함해 50여 종의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져 있어요. 단순히 눈으로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먹이를 주거나 사육사의 안내를 따라 동물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주파크를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에요.

소흘읍 죽엽산로, 주파크 찾아가는 길

주파크
주파크

주파크의 주소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45예요. '죽엽산로'라는 도로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인근에 죽엽산이라는 산이 자리하고 있어 산 이름을 딴 도로 위에 주파크가 들어서 있는 셈이에요. 포천시 소흘읍은 포천의 여러 읍면 가운데서도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길이라면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고 출발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관광지로 분류되어 있는 만큼 주파크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동물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초행이라면 죽엽산로 일대의 도로 폭이나 진입로 표지판을 미리 지도로 살펴보고 출발하는 편이 헤매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크게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에요.

실내 테마파크라는 점은 찾아가는 길을 계획할 때도 함께 참고할 만한 정보예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쌀쌀한 날에도 실내에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니,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주파크를 후보에 올려볼 만해요. 다만 정확한 위치와 주변 도로 상황은 방문 전에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한 번 더 확인해보고 출발하는 걸 추천해요.

50여 종주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종류

포유류부터 파충류, 조류까지 다양한 동물들

주파크
주파크

주파크 안에는 포유류와 파충류, 조류를 아울러 50여 종의 동물이 함께 지내고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동물을 한 번에 보고 싶은 방문객에게 특히 반가운 부분이에요.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동물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라면 눈을 떼기 어려운 시간이 될 수 있어요.

동물들을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는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사육사의 안내에 따라 동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주파크의 특징이에요. 사육사가 직접 안내를 해주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동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체험을 이어갈 수 있어요. 정확한 체험 시간대는 방문 당일 현장에서 안내받거나, 미리 문의해보고 일정을 맞춰 가는 게 좋아요.

일부 동물은 정해진 공간 안에만 머물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방문객과 교감하기도 해요. 우리에 갇힌 동물을 멀리서 구경하는 것과는 또 다른,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동물과 마주하는 경험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동물과 가까이 있는 만큼 사육사나 현장 안내에 따르는 기본적인 이용 수칙은 지켜가며 관람하는 게 서로에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체크리스트
당근·상추로 먹이 주기
밀웜 먹이 체험
동물 간식 세트 체험
사육사 안내 동물 체험

먹이도 주고 교감도 하는 체험 프로그램

주파크
주파크

주파크에서는 동물을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먹이를 챙겨주는 체험까지 이어갈 수 있어요. 내부에서 당근이나 상추, 밀웜, 동물 간식 세트 등을 추가로 구매해서 원하는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고 해요. 어떤 먹이를 고르느냐에 따라 만날 수 있는 동물이나 체험의 느낌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먹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상적인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손 위에 먹이를 올려두고 동물이 다가와 받아먹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경험은, 멀리서 구경만 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즐거움을 줘요. 다만 어떤 먹이를 어떤 동물에게 줄 수 있는지는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게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에요.

일부 동물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방문객과 교감한다는 점과 먹이 체험을 함께 놓고 보면, 주파크는 동물을 눈으로만 보는 곳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참여하는 체험형 공간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떤 체험을 먼저 해볼지 미리 이야기를 나눠보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체험에 필요한 먹이나 간식 세트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미리 챙겨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먹이를 건네고,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하루

날씨 걱정 없이 즐기는 가족 나들이

주파크는 실내 동물 테마파크이기 때문에 계절이나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혹은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동물들을 만나고 체험을 이어갈 수 있으니 나들이 장소를 고민할 때 계절 부담을 덜 수 있어요. 야외 나들이가 어려운 날 아이와 함께 갈 곳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방문 순서를 정할 때는 먼저 전체적으로 동물들을 둘러본 뒤, 사육사가 안내하는 체험 시간대에 맞춰 참여하고, 이후에 먹이나 간식을 구매해 직접 교감해보는 흐름으로 계획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시간대별 체험이 있는 만큼 도착 후 안내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동선을 짜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체험과 휴식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도 중요해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주파크 하나만으로도 하루 나들이 코스로 충분할 수 있어요. 다양한 동물을 만나고, 먹이를 주고, 사육사의 안내까지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 공간 안에 모여 있기 때문이에요. 정확한 체험 구성이나 당일 진행 여부는 방문 전 미리 확인해보고 움직이는 게 안심이 돼요.

Cityzine 팁
주파크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이용 시간은 10:00~18:00예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차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고, 궁금한 점은 031-543-0068로 문의해보면 확인할 수 있어요.
동물과 눈을 맞추고 먹이도 건네는 하루, 주파크에서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
#주파크#포천 소흘읍#관광지#동물테마파크#먹이체험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30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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