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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Light거창 웹진 · 거창 인사이드 · 2026-09-30 · 읽는 시간 6분

거창 마리면 데크 위에 자리한 A글램핑

벨텐트부터 돔 글램핑까지, 인원 따라 고르는 캠핑장이에요

거창 마리면 데크 위에 자리한 A글램핑
거창 현지 사진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세동길에는 데크와 파쇄석으로 바닥을 정비한 글램핑장, 거창 A글램핑이 자리하고 있어요. 벨텐트와 카바나, 돔 글램핑까지 세 가지 형태의 숙소가 준비되어 있어서 인원과 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는 곳이에요. 처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떻게 찾아가는지, 텐트마다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와 찾아가는 길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의 주소는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세동길 7번지예요. 마리면은 거창군에 속한 면 단위 지역이고, 거창군은 경상남도 안에서도 산과 계곡이 많은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이런 지형 속에 자리 잡은 만큼,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위치라고 볼 수 있어요.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할 때는 세동길 7번지로 검색하면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어요.

차가 없어도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온다면 거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글램핑장까지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거든요. 터미널에서 마리면까지는 거리가 있는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미리 픽업 가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두고 출발하는 게 좋아요.

자차로 이동한다면 주소만 입력하고 편하게 출발하면 되니, 이동 방법에 맞춰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체크리스트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세동길 7
대중교통 이용 시 거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픽업 가능
글램핑장 바닥은 데크와 파쇄석으로 조성

이렇게 자리를 잡은 글램핑장 바닥은 데크와 파쇄석으로 조성되어 있어요. 그 위로 벨텐트와 카바나, 돔 글램핑이라는 세 가지 형태의 숙소가 마련되어 있고, 최대 4인이 묵는 벨텐트부터 최대 6인이 묵는 카바나, 최대 12인까지 들어가는 돔 글램핑까지 인원 폭이 넓은 편이에요. 그래서 소수 인원의 여행이든 여러 명이 함께 가는 모임이든 상황에 맞는 구성을 찾을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이 세 가지 텐트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짚어볼게요.

세 가지 텐트, 어떻게 다를까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의 숙소는 벨텐트, 카바나, 돔 글램핑 세 가지로 나뉘어요. 벨텐트는 최대 4인까지 입장할 수 있는 구성이라 둘이서 조용히 다녀오거나 소가족이 이용하기에 맞는 크기예요. 카바나는 최대 6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벨텐트보다 조금 더 여유 있는 인원이 함께할 때 고르면 되고, 돔 글램핑은 최대 12인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여러 가족이나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고 싶을 때 알맞은 선택이에요.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 있으니 일행 수를 먼저 정한 다음 텐트를 고르는 순서로 예약을 준비하면 수월할 것 같아요.

텐트 내부에는 기본적인 생활 구성이 갖춰져 있어요. 침대가 놓여 있고, 반합과 주전자, 식판과 그릇, 접시 같은 취사 도구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요. 가위와 집게, 후라이팬까지 들어 있어서 별도로 조리 도구를 챙기지 않아도 텐트 안에 마련된 물건들로 기본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다만 세면이나 취사와 관련된 공간은 텐트 안이 아니라 공용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이라는 점은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12인돔 글램핑 최대 수용 인원

공용시설로는 공용주방,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마련되어 있어요. 텐트 안에서 못다 한 조리나 설거지는 이 공용 공간을 이용하면 되고, 씻는 것도 샤워장에서 해결하는 구조예요. 여러 팀이 함께 묵는 캠핑장인 만큼 공용시설의 위치를 체크인할 때 미리 안내받아두면 이동 동선을 짜기가 한결 편할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텐트 앞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볼게요.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와 편의시설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

글램핑의 재미 중 하나는 역시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일 텐데, 거창 A글램핑에는 텐트마다 개별 테라스가 딸려 있어요. 이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고, 숯과 그릴은 별도로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고기나 해산물 같은 재료를 챙겨 오면 숯과 그릴만 빌려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조라, 장비 걱정 없이 식재료만 준비해 가면 되는 셈이에요.

더운 날씨에 필요한 아이스박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음료나 식재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매점에서는 원두커피도 이용할 수 있는데, 아이스박스와 원두커피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하면 돼요. 이런 부분들은 예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큰 비용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짐을 조금 더 가볍게 챙길 수 있는 정보예요.

숯불 위에서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있으면, 그게 바로 글램핑의 시간이에요.

이렇게 텐트 안과 테라스, 공용시설까지 갖추어져 있으니 큰 짐을 따로 싸지 않아도 기본적인 캠핑은 준비가 되는 편이에요. 침구와 취사도구는 텐트 안에, 바비큐 장비는 테라스 쪽에 나뉘어 준비되어 있는 구조예요. 다만 개인 취향에 따라 필요한 물건은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할 때 어떤 물품이 포함되어 있고 무엇을 직접 챙겨야 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거창 A글램핑 주변에서 함께 둘러볼 만한 곳들을 살펴볼 차례예요.

주변에서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

거창 A글램핑 주변에는 함께 들러볼 만한 곳들이 여럿 있어요. 대표적으로 거창사과테마파크와 거창수승대를 꼽을 수 있는데, 둘 다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에요. 거창은 사과 산지로도 잘 알려진 지역이라, 계절에 따라 사과와 관련된 볼거리나 즐길 거리를 함께 챙겨볼 수도 있어요.

글램핑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이런 곳들을 하루 코스에 넣어서 함께 둘러보는 방법도 있어요.

이 외에도 월성계곡과 금원산자연휴양림, 건계정처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도 근처에 있어요. 계곡과 휴양림, 정자처럼 성격이 다른 장소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으니,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골라 들르면 될 것 같아요. 글램핑으로 하루를 보낸 다음 날 이런 장소를 들러 일정을 이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피쉬월드와 봉농원 딸기농원도 근처 관광지로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이렇게 자연 명소부터 체험형 장소까지 다양하게 모여 있는 편이니, 함께 가는 일행의 취향에 맞춰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이런 주변 관광지들은 각자 운영 시간이나 이용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각 장소별로 운영 정보를 따로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거창 A글램핑을 중심에 두고 하루 이틀 일정을 짜본다면, 숙소 하나만 예약해도 주변까지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Cityzine 팁
예약이나 픽업 문의는 010-2993-4773으로 하면 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요.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이니 이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짜두면 편해요.
데크 위에 텐트 치고 테라스에서 숯불 피우는 순간, 그게 바로 거창에서 보내는 하루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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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30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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