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웹진›116종 540마리를 만나는 청주동물원 이야기
Spot Light청주 웹진 · 청주 인사이드 · 2026-09-26 · 읽는 시간 7분

116종 540마리를 만나는 청주동물원 이야기

포유류부터 어류까지, 116종 540마리를 만나러 가볼까요

116종 540마리를 만나는 청주동물원 이야기
청주 현지 사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에 자리한 청주동물원은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1997년 7월에 문을 연 곳이에요. 포유류부터 어류까지 무려 116종, 540마리의 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둘러보기에도, 동물 관련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이 직업체험을 해보기에도 좋은 곳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청주동물원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는지, 그리고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는 무엇인지 오늘 하나씩 짚어볼게요.

상당구 명암동, 청주동물원 찾아가는 길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224, 명암동에 자리하고 있어요. 청주시는 상당구, 흥덕구, 청원구, 서원구 등 여러 구로 이루어진 충청북도의 도청 소재지인데, 그 가운데 상당구는 청주 도심에 가까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요. 분류상으로는 '관광지'에 속해 있어서, 청주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목적지로 소개되고 있어요.

지역 특성을 미리 알아두면, 청주 여행 전체 동선을 짤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소에 쓰인 '명암로'라는 도로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청주동물원은 명암동 일대에 자리한 시설이에요. 내비게이션이나 지도 앱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224'를 입력하면 정확한 위치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다만 대중교통 노선이나 정확한 소요 시간까지는 이 정보만으로 알기 어려우니, 방문 전에 지도 앱이나 대중교통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특히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면 여유 있게 출발 시간을 잡아두는 편이 마음 편할 수 있어요.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도 참고할 점이 있어요. 이용정보에 따르면 청주동물원은 주차가 가능한 곳으로 안내되고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정확한 주차 공간 규모나 요금 여부까지는 안내되어 있지 않으니, 방문 전 전화로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주차 정보를 미리 챙겨두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가까이서 만나야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1997년 개원부터 청주랜드 통합까지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은 1997년 7월에 처음 문을 열었어요. 공식 소개에 따르면, 가까이서 동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해요. 책이나 화면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실제로 마주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적이 개원 당시부터 뚜렷했던 셈이에요.

이런 설립 취지는 지금도 동물교실이나 진로체험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개원 이후에도 청주동물원은 꾸준히 모습을 바꿔왔어요. 2000년에는 조류 테마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새를 주제로 한 공간을 더했고, 2007년에는 청주랜드로 통합되면서 지금과 같은 체계를 갖추게 됐어요. 이런 변화의 흐름을 알고 나서 동물원을 둘러보면, 구역마다 조성된 시기와 목적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오래된 구역과 비교적 새로운 구역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동물원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 때문인지 공식 소개 자료에서는 '청주랜드동물원'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이고 있어요. 청주랜드로 통합된 역사를 알고 나면, 동물원이라는 이름과 청주랜드라는 이름이 함께 등장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방문 전 자료를 찾아볼 때 두 이름이 같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느 쪽 이름으로 검색하더라도 같은 곳을 가리킨다는 점만 기억해두면 충분해요.

116종 540마리청주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수

포유류부터 어류까지, 116종 540마리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동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곳에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를 합쳐 총 116종, 540마리의 동물이 지내고 있다고 해요. 숫자만 보아도 한 번의 방문으로 살펴볼 동물의 종류가 여러 갈래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어떤 동물을 먼저 볼지 미리 정해두고 가면 동선을 짜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포유류는 36종 116마리, 조류는 72종 393마리, 파충류는 7종 21마리, 어류는 1종 10마리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어요. 이 가운데 조류의 종류와 마리 수가 가장 많은 편인데, 이는 2000년에 조성된 조류 테마공원과 무관하지 않아 보여요. 각 구역을 돌아보면서 어떤 동물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동물원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숫자로 먼저 흐름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하나씩 확인해가는 것도 재미있는 관람 방식이 될 수 있어요.

포유류부터 어류까지 이렇게 여러 갈래의 동물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은, 앞서 소개한 '산 교육장'이라는 설립 취지와도 잘 맞닿아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떤 동물을 눈여겨볼지 미리 이야기해보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동물원을 다 둘러본 뒤에는 어떤 동물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지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어요.

이런 대화가 다음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도 자연스러운 힌트가 되어줄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동물교실
모노레일
청소년 진로체험
생태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

동물교실부터 진로체험까지, 체험 프로그램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

청주동물원은 동물을 구경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이용정보에 안내된 체험 항목을 보면 동물교실, 모노레일, 청소년 진로체험이 있는데, 이 가운데 동물교실은 동물들의 생태를 배우고 현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눈으로 보는 것에서 나아가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까지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청주동물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이나 시간은 방문 전 문의처를 통해 확인해보는 게 정확해요.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미래의 사육사나 수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활동이에요. 공식 소개에 따르면 청주동물원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통한 직업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학교 단위 체험학습을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해볼 만한 정보예요.

동물 생태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물원 투어도 청주동물원의 체험활동 가운데 하나예요. 이 투어에서는 야생동물의 생태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청주동물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어요. 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면 혼자 둘러볼 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참여 방법이나 시간은 방문 전 문의처로 확인해보시길 추천해요.

Cityzine 팁
청주동물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해요.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인데, 월요일이 공휴일과 겹치면 그다음 평일에 쉰다고 하니 방문 전 요일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궁금한 점은 043-201-4880으로 문의하면 더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요.
동물 116종, 540마리와의 만남, 오늘 알아본 정보로 가볍게 계획해보세요 🐾
#청주동물원#상당구 명암동#관광지#체험학습#동물원 나들이
글 · Cityzine 편집부 · 2026-09-26 발행링크 복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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